Wednesday, December 31, 2014

2014년도 이렇게 지나갑니다.

2014년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입니다.
2015년을 제대로 살기 위해, 그리고 다가올 30대를 살아가기 위한
반성의 자양분으로 써야할 것 같군요.

새해에는 큰 약속보다
'이것만은 나아지자' 를 지키려합니다.

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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