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April 5, 2010

내 집 장만

여태껏 싸이에 쥐죽은 듯 기생하다가
이렇게 블로그로 나오니 내 집 장만한 기분
미니홈피나 블로그나 세들어 있는건 마찬가지지만
저 좌상단 블로그 간판을 보자하니 어설픈게 딱 내 집이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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